지난 6일 월드에서 주관하는 World Build Korea 해커톤에 다녀왔다.나는 살면서 단 한 번도 해커톤을 한 적이 없었다(명색이 Web3 인간인데).예전에 UNI-D 해커톤을 나갈 뻔 했는데 신청까지 해놓고 모종의 이유로 못 갔던 기억이 있다. 밤을 샜었나.. ‘미래의 내가 하겠지~’라는 마인드로 치일피일 미루고 있었는데,바로 그 전 주말에 있던 KOBAC 행사에서 학회원분들과 해커톤 할래말래!를 외치다가결국 어쩌다 오게 되었다.그래도 웹3 피플인데 한번은 해봐야지…장소는 누디트 익선이라 참 가까워서 좋았다. 건물을 통으로 빌린 웅장한 월드.들어가서 등록하고, 홍채인식기(Orb) 구경좀 하다가 아래로 내려갔다.시간을 거의 딱 맞춰 갔는데, 팀원 한 분은 벌써 와계셨다. 일찍일찍 다녀야겠다 ㅎㅎ자리..